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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, ’합당’ 최후통첩...한동훈 토크콘서트 ’결집’ / YTN

2026-02-08 66 Dailymotion

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합당 여부를 설 연휴 전까지 정하라고 민주당에 최후통첩을 날렸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 집안싸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는 토크 콘서트로 세 결집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로 가봅니다. 윤웅성 기자! 조국 대표가 합당 여부를 두고 마지노선을 제시했다고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조국 대표는 오전 기자회견에서 설 연휴 시작 전인 오는 13일까지 민주당 공식 입장을 내지 않는다면 합당은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. <br /> <br />애초 합당을 제안한 건 민주당인데 정작 내부 권력투쟁에만 골몰하고 있다면서, 우당인 혁신당에 대한 모욕과 비방은 통합에 심각한 장애물이라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항간의 밀약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재차 단호히 일축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정청래 대표가 당내 경청의 시간을 갖고 있다며 10일 의원총회를 거쳐 조속한 시일 내에 입장을 정리해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정 대표는 오늘 저녁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주재해, 합당 관련 논의를 하고 봉합을 시도하는데요. <br /> <br />앞서 오후 5시부터는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고위 당정청 협의도 진행되고 있는데, 대미투자특별법과 대형 마트 새벽 배송 허용, 부동산감독원 설치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정청래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’당정청 원팀’을 강조했지만, 김민석 국무총리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굳은 표정으로 약속한 듯, 국회가 입법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하면서 미묘한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국민의힘 상황도 살펴볼까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 장동혁 대표의 ’재신임 승부수’ 뒤 거취 논란은 어느 정도 잦아들었지만요, 징계를 고리로 한 내부 갈등은 여전합니다. <br /> <br />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친한계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에 착수했고, 서울시당은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를 역시 윤리위에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이처럼 내홍이 이어지는 가운데, 한동훈 전 대표는 제명이 확정된 지 열흘 만에 공개 일정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잠실체육관에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가족들이 당원 게시판에 쓰는 걸 알았다면 말렸을 거라고 한발 물러서면서도, 제명은 이미 결론을 정하고 만들어진 ’조작 감사’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. <br /> <br />장동혁 대표를 ’극단주의 장사꾼’에 빗댔고, 당은 ’윤 어게인’ 같은 극단 세력에 의해 장악됐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는 6월 출마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윤웅성 (yws3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20818021609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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