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B그룹 총수인 김준기 회장이 공정거래법상 지정자료 허위제출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공정거래위원회는 공시대상기업집단이자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인 DB그룹 김준기 회장이 동곡사회복지재단과 재단 산하의 15개 회사를 소속사 현황에서 누락해왔다며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공정위는 동곡사회복지재단과 산하 회사들이 적어도 2010년부터 DB그룹 내 핵심 계열사의 부동산을 사주거나, 유상증자에 참여하고, 김준기 회장에게 거액의 돈을 빌려주는 등 총수 일가 지배력 유지와 사익을 위해 활용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DB그룹은 이런 사실을 장기간 은폐했고, 그 과정에서 공정거래법상 지정자료 제출 등 각종 규제를 회피해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제도의 근간을 흔들었다며 검찰 고발을 결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이승은 (sele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20812003174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