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파장이 커지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화면으로 함께 보시죠. <br /> <br />지난주 금요일이었죠. <br /> <br />빗썸에서 '랜덤박스' 이벤트를 하고 당첨금을 줬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이렇게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, 당첨자의 계좌에는 비트코인 무려 2,000개가 찍혀 있죠. <br /> <br />당첨금 액수를 '원' 단위로 해야 하는데, 실수로 '비트코인'이라고 입력한 겁니다. <br /> <br />졸지에 당첨자들은 벼락 부자가 됐는데요. <br /> <br />1인당 평균 비트코인 2,490개를 받았고요. <br /> <br />일부 고객은 이 비트코인을 즉시 팔았습니다. <br /> <br />때문에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급락했는데요. <br /> <br />이 파란 막대 보이시죠. <br /> <br />1억 원에 육박하던 비트코인이 8천만 원대까지 수직 낙하했습니다. <br /> <br />직원 실수를 못 걸러낸 시스템도 문제였지만 부실한 장부 시스템 의혹까지 불똥이 튀었는데요. <br /> <br />빗썸은 비트코인을 4만여 개 갖고 있는데 이벤트로 잘못 지급한 건 66만여 개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20914140761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