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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카이치 "빠른 개헌 환경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" / YTN

2026-02-09 1 Dailymotion

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"국가의 이상적인 모습을 얘기하는 게 헌법"이라며 "나라의 미래를 내다보면서 헌법 개정을 향한 도전도 진행할 것"이라고 개헌에 대한 분명한 의지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다카이치 총리는 오늘(9일) 자민당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, "헌법심사회에서 당파를 초월한 건설적인 논의를 가속하고 국민 사이에서도 적극적인 논의가 깊어지기를 기대한다"면서 이처럼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자민당 총재로서 개헌 등 공약으로 제시한 정책 과제 실현을 위해 힘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"며 "각 정당의 협력을 얻으면서 빠르게 개헌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가 이뤄질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각오"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자민당은 개헌을 통해 실질적 군대인 자위대를 헌법에 명기할 것 등을 주장해왔으며 지난 8일 총선 공약에도 개헌을 포함했습니다. <br /> <br />집권 자민당은 이번 총선에서 전체 중의원 의석 465석 가운데 316석을 차지해 개헌 발의선인 3분의 2에 해당하는 의석을 확보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카이치 총리는 중의원을 조기 해산해 총선거를 치른 이유에 대해 "중요한 정책 전환을 추진해도 되는지 물은 것"이라며 "국민들이 정책 전환을 하라는 강력한 격려를 해줬다"고 선거 승리에 의미를 부여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카이치는 중요한 정책 전환으로 '책임 있는 적극 재정'을 강조하면서 안보 강화와 인텔리전스 기능 강화 등도 차례로 꼽았습니다. <br /> <br />다카이치 총리는 외교와 관련해서는 "안정된 정치 기반은 강력한 외교에도 큰 힘이 된다"며 "다음 달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 국제 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"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취임 후 냉각된 중일 관계에 대해서는 "중국과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"며 "양국 간에는 우려와 과제가 있는 만큼 의사소통이 중요하고 중국과 대화는 열려있다"고 기존 입장을 반복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유신 (yus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20921410293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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