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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트트랙 혼성 계주 이번엔 ’충돌’...메달 또 좌절 / YTN

2026-02-10 15 Dailymotion

이번 밀라노·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우리 쇼트트랙 첫 메달 레이스인 혼성 계주 준결승에서 경기 도중 충돌로 아쉽게 탈락했습니다. <br /> <br />4년 전 베이징 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대건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’효자 종목’인 쇼트트랙 메달 레이스 첫 단추인 혼성 계주의 시작은 좋았습니다. <br /> <br />최민정과 김길리, 임종언, 신동민이 출전한 준준결승을 1위로 가뿐히 통과했습니다. <br /> <br />문제는 신동민 대신 황대헌이 나선 준결승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3위로 출발한 우리 대표팀은 미국, 캐나다에 이어 레이스를 이어갔는데, 레이스 중반 1위를 달리던 미국 선수가 미끄러져 넘어졌고 뒤따르던 김길리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길리는 넘어진 채로 손을 뻗어 최민정과 터치했지만 이미 벌어진 간격을 줄일 순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결국, 2분 46초 554의 기록으로 캐나다, 벨기에에 이어 3위에 그치며 파이널B로 떨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나라는 미국의 페널티를 주장했지만, 판정은 바뀌진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순위 결정전에서 6위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로써 혼성 계주가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4년 전 베이징올림픽에 이어 또다시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준준결승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아쉽게 탈락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와 남자 1000m는 모두 예선을 통과해 13일 메달 도전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YTN 이대건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최연호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이대건 (dgle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6021023065562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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