쿠팡 개인정보 유출사태에서 ’3,000건의 사용자 데이터만 저장됐다’는 쿠팡 측 주장에 대해 정부가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정면 반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늘(11일) 국회에서 열린 업무보고에 출석해 정부 조사단이 파악한 유출 규모는 3,367만 건이라며 이렇게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어제(10일) 나온 민관합동 조사 결과를 반박하며 사용자 데이터 저장은 3천 건이며 정부가 주요 내용을 빠뜨렸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배 부총리는 개인정보 3,367만 건을 하드디스크에 저장할 수도 있고 클라우드에도 저장할 수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 쿠팡이 명확히 이야기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쿠팡 측이 증거 자료로 제공한 저장장치를 포렌식한 결과, 거기선 오히려 유출 관련 증거자료를 찾을 수 없었다며 쿠팡 주장에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배 부총리는 발표 전 조사 결과를 쿠팡 코리아 측에 확인시켰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조사했고 차별적 조치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김태민 (tmkim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21122421362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