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생 10대 소녀 최가온이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스키·스노보드 역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가온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차 시기에서 슬로프 턱에 보드가 걸려 넘어진 뒤 2차 시기에서도 제대로 경기를 펼치지 못했지만, 마지막 3차 시기에서 모든 기술을 깔끔하게 소화하며 90.25점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자신의 최고점인 88점을 기록한 미국의 클로이 김을 제치고 극적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로써 이 종목 최연소 우승 기록까지 세운 최가온은 우리 대표팀에도 대회 첫 번째 금메달을 안겼고, 우리나라 스노보드는 금, 은, 동메달 한 개씩을 따내며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을 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6021305501895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