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'충TV'를 이끌어 온 '충주맨' 김선태(뉴미디어팀) 주무관이 사직 의사를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13일 충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전날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휴가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시 관계자는 "아직 사직서가 수리된 것은 아니다"며 "본인이 사직 의사를 밝힌 만큼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"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 주무관은 유튜브 콘텐츠 제작·운영을 전담하며 '충주맨'이라는 별칭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습니다. <br /> <br />기획과 섭외는 물론 촬영과 영상 편집까지 혼자 해냈으며, 특유의 'B급' 감성과 현장감 있는 편집 등으로 호평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9급으로 입직한 지 7년 만에 팀장으로 초고속 승진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역 안팎에서는 유명인사인 김 주무관의 거취를 두고 다양한 전망이 이어져 왔는데, 최근 조길형 전 시장이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이유로 조기 사퇴하면서 김 주무관의 거취가 다시금 주목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김 주무관은 '충TV' 구독자 수가 100만 명을 달성하면 은퇴할 생각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구독자 수는 이에 근접한 97만 명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 | 이유나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.kr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1310554528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