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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각자도생' 돌입한 보수 간판...지방선거가 시험대 / YTN

2026-02-14 209 Dailymotion

이번 6·3 지방선거의 관전 포인트 가운데 하나는 범보수 진영의 재편입니다. <br /> <br />전·현직 대표들이 그야말로 '각자도생'의 길에 들어섰는데, 정치적 운명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입니다. <br /> <br />김다연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■[장동혁 "선 자강, 후 확장"] <br />장동혁 대표의 지방선거 전략은 '선 자강, 후 확장'입니다. <br /> <br />[내부총질은 용납하지 않겠다', '통합은 한 방향으로 가는 거지 모두를 품는 게 아니다'] 이 출사표를 증명하듯 한동훈 전 대표를 사실상 축출했고, 안팎의 반발은 단식과 재신임 투표 같은 강력한 패로 잠재웠습니다. <br /> <br />집안 단속에 대한 자신감 때문인지, 강성 지지층을 향한 메시지에도 변주를 주기 시작했는데, 그래서 '절윤'을 하겠다는 건지, 말겠다는 건지는 여전히 모호합니다. <br /> <br />선거가 넉 달도 채 안 남은 시점에서 외연 확장에 슬슬 신경을 쓰는 모습인데,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 전후로는 이런 줄타기 전략이 이어질 거라는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[장 동 혁 / 국민의힘 대표(지난 10일, 문화일보 유튜브 '허민의 뉴스쇼') : 상황에 따라 또 다른 입장의 표명이 필요한 경우가 있을 겁니다. 그것에 맞게 또 그때 당 대표로서 할 수 있는 당 대표의 언어로….] <br /> <br />■[이준석 "국민의힘 안 믿는다"] <br />보수 연대는 이번 선거에서도 화두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달 선거를 141일을 앞두고 특검 공조를 위해 처음 손을 맞잡은 양당 대표 모습에, 연합 전선에 대한 기대감이 물씬 피어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, 출장 귀국을 당기면서까지 장 대표 단식 농성장을 찾자, 연대론에는 더 불이 붙었습니다. <br /> <br />무르익나 싶던 통합 분위기는 얼마 안 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단식장 '깜짝 방문'과 한 전 대표 제명으로 김이 새기 시작했고 '험지'에서 맞춤 정책과 손편지를 앞세워 반전의 금배지를 단 이 대표는, 더욱 노골적인 표현으로 독자 완주 의지를 내비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이 준 석 / 개혁신당 대표(지난 12일) : 최근에 장동혁 대표의 행보 중 '박근혜 엔딩'부터 시작해서 뭐 어떤 근거로 판단하는지를 제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….] <br /> <br />■["수식어가 없는 한동훈입니다"] <br />당적은 잃었지만, 지지자까지 잃은 건 아닙니다. <br /> <br />최근 토크 콘서트로 세력을 과시한 한 전 대표는, 지방선거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거론됩니다. <br /> <br />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참패를 염두에 두고, 추대에 가까운 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다연 (kimdy0818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21423035278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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