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사 관련 소비자 피해가 매년 급증하는 추세여서 봄철 이사를 앞둔 소비자들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셔야겠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576건이던 이사 관련 피해구제 신청이 지난해 961건으로 급증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청 이유로는 '계약불이행'이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했고, 파손과 애프터서비스 불만 등 '품질' 관련 피해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피해 사례를 보면 운반 중 TV가 훼손되거나 냉장고 전원을 연결하지 않아 안에 있던 음식이 썩어 심한 악취가 배는 경우도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사업체별 민원 건수를 보면 로젠이사가 가장 많았고, 착한이사와 통인익스프레스, 영구크린 순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의원실은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며 실태를 엄중히 점검하고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21723094306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