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값잡기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기존 다주택의 대출 연장이나 대환 대출도 신규 다주택에 대한 대출 규제와 동일해야 공평하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통령은 오늘(20일) SNS에, '금융당국이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시 임대소득 대비 이자상환 비율인 RTI 규제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'는 취지의 기사를 올린 뒤, 왜 RTI 규제만 검토하느냐며 이같이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대출 연장이나 대환 대출은 본질적으로 신규대출과 다르지 않다며, 일거에 대출을 완전히 해소하는 게 충격이 너무 크다면, 1년 내 50%나 2년 내 100% 해소처럼 최소한의 기간을 두고 점진적으로 시행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신규 다주택 대출 규제 내용 보고와 기존 다주택에 대한 대출 연장과 대환 현황, 이에 대한 확실한 규제 방안 검토를 내각과 비서실에 지시했다고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기존 다주택자가 신규 다주택자에 비해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이 시행된다는 점에서 단계적으로라도 이를 바로잡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이 대통령은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혁파해야 한다며 '대한국민은 합니다. 대한민국은 합니다'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인용 (quotejeo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22010322037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