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 노동당 9차 대회가 개막한 가운데, 열병식을 준비하는 정황도 포착됐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이 전문업체로부터 받아 공개한 최근 위성사진을 보면 평양, 미림비행장에는 만2천 명가량의 병력이 집결해 예행연습을 진행 중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. <br /> <br />미림비행장은 과거에도 북한이 열병식 훈련을 진행해왔던 곳으로, 아직 대형 장비의 이동 흔적이 식별되지는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또 김일성 광장 일대에서는 노동당 깃발을 대규모 군중 카드섹션으로 연습하는 장면과 의장대의 군무 훈련 모습 등도 포착됐습니다. <br /> <br />유 의원은 이번 9차 당 대회 열병식이 지난 8차 대회를 능가하는 규모로 진행될 수 있다며 러시아 등 고위급 관계자들을 대거 초청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종원 (jong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22013263032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