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미디 장르로 특화된 장진 감독이 10년 만에 신작을 내고 배우 신구부터 신예 금새록까지 배우들을 이끕니다. <br /> <br />국악계 아이돌, 김준수는 고선웅 연출과 호흡을 맞추며 연극 무대에 데뷔합니다. <br /> <br />이광연 기자가 소개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공연과 방송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리듬과 언어를 구축해온 장진 연출이 10년 만에 신작을 내놨습니다. <br /> <br />각기 다른 목적과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 은행 지하 밀실에 모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블랙코미디, 신구가 이번 희곡의 출발점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[장 진 /연출 : 신구 선생님 억양으로 이 대사를 치면 어떨까 하는 생각 하나로 첫 대사 하나만 쥐고 갔어요. 이 이야기가 어떻게 끝날지 줄거리를 써놓지 않고 간 거죠] <br /> <br />대원로와 같은 역할에 캐스팅된 성지루를 비롯해 장영남, 정영주, 장현성까지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총출동합니다. <br /> <br />[정영주 / 배우 : 말의 힘을 굉장히 쉽고 굉장히 깊고 짧은 시간이지만 건드려주는 남다른 에너지가 있는 대본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.] <br /> <br />[장현성 / 배우 : 장진이 여태까지 오랜 시간 계속 작품을 잘 만들었는데 나한테 한 번 대본을 줬을 때 못 만들까 이런 생각은 있었습니다.] <br /> <br />올해 초 국립창극단을 떠난 국악계 아이돌, 소리꾼 김준수가 첫 연극에 도전합니다. <br /> <br />초연 당시 동아 연극상 작품상을 받고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은 작품에서 여성 캐릭터를 맡아 파격적인 변신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[김준수 / 소리꾼 : 연극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 저에게 엄청난 큰 에너지가 될 것 같습니다. 김준수가 표현하는 여성 캐릭터가 더 이상의 새로움이 있을까] <br /> <br />셰익스피어의 고전인 맥베스를 재해석한 무협극인 이번 공연은 작가 겸 연출가 고선웅이 세운 연극 단체의 창단 20년을 기념하는 무대기도 합니다. <br /> <br />YTN 이광연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기자 : 진형욱 <br />영상편집 : 이수연 <br />화면출처 : 파크컴퍼니, 마방진 인스타그램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광연 (ky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6022103381896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