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이 중동에 전략 자산을 집결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핵 협상 최후통첩을 제시하며 이란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, 유엔이 외교적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현지 시간 21일 대변인을 통한 성명에서, "중동 지역에서 군사 활동과 해군력 주둔 증대로 긴장감이 고조된 것에 매우 우려하고 있다"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미국과 이란이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교적 노력을 계속할 것을 바란다"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성명은 전날 아미르 사에이드 이라바니 유엔 주재 이란 대사가 구테흐스 사무총장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보낸 공식 서한에 따른 것입니다. <br /> <br />이라바니 대사는 전날 이란이 유엔 헌장 제51조에 따른 고유한 자위권을 행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라바니 대사는 미국의 공격이 현실화할 경우 이란은 역내 미군 기지와 자산을 '정당한 표적'으로 삼겠다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이란은 긴장이나 전쟁을 추구하지 않으며 전쟁을 먼저 시작하지 않을 것"이라면서 유엔 안보리의 조치를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유신 (yus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22122424855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