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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7 충청 U대회 준비 순조...신축 경기장 건립 속도 / YTN

2026-02-22 7 Dailymotion

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이 1년 6개월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대회기를 인수한 조직위원회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신축 경기장 건립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승훈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내년 8월, 대전과 세종, 충남·북 등 충청권 4개 시·도가 공동 개최하는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. <br /> <br />충청권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종합경기대회로, 전 세계 150개 나라, 1만 5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독일 라인-루르 대회 폐회식에서 대회기를 건네받은 뒤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를 위해 조직위원회 사무처는 지난달 63개 팀, 380여 명으로 확대 개편됐습니다. <br /> <br />한때 입찰 과정에 어려움을 겪었던 신축 경기장 공사는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구자환 /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기획관리팀장 : 세종 선수촌과 청주 다목적 실내 체육관, 충남 국제 테니스장 등 주요 대회 시설 건립도 계획 대비 높은 공정률로 진행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유니버시아드는 공식 명칭이 세계대학경기대회로 변경됐지만, 대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'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'를 함께 쓰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공식 구호는 끝없는 도전과 위대한 변화라는 의미를 담아 '메가 챌린지, 메가 체인지'로 정했고, 마스코트와 각종 기념품을 일찌감치 선보이며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청춘을 상징하는 푸른색 호랑이 '흥이'와 지혜롭고 상서로운 새 '나유'가 이번 대회의 대표 캐릭터로 선정돼 홍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을 비롯한 유명 운동선수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우리나라를 대표할 차세대 선수 발굴에도 힘쓰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창섭 /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: 스타성 있는 선수들을 발굴해서 '유니 스타'라고 하는 명칭을 달아서 그분들을 통해서 분위기를 더 확산시켜 나갈 계획입니다.] <br /> <br />다만 대전·충남 행정통합 추진으로 자칫 4개 시·도 간 불협화음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은 풀어야 할 과제로 꼽힙니다. <br /> <br />충청권 공동 개최라는 상징성을 담은 국제 대회인 만큼 긴밀한 소통과 원활한 협의 과정이 대회 성공 여부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YTN 오승훈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 : 권민호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오승훈 (5wi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22209171820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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