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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양 산불 확산...험한 산세·강풍 겹쳐 진화 난항 / YTN

2026-02-22 7 Dailymotion

경남 함양 산불은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강풍을 타고 번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건조한 날씨에 바람마저 강해 전국이 산불로 몸살을 앓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윤재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산 능선을 따라 희뿌연 연기가 끊임없이 올라옵니다. <br /> <br />물을 가득 담은 헬기가 연거푸 물을 뿌리지만, 산불의 기세는 꺾일 줄 모릅니다. <br /> <br />경남 함양군 지리산 자락에서 시작된 산불은 새벽부터 시작된 강풍을 타고 삽시간에 번졌습니다. <br /> <br />40대 넘는 헬기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지만, 초속 10m를 넘나드는 바람에 산불은 오히려 기세를 더해 퍼져나갔습니다. <br /> <br />험한 지형에 암석이 구르고 튀어 지상과 공중 진화를 동시에 하지 못한 탓에 진화는 속도를 내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[진병영 / 경남 함양군수 : 지형이 험하고 암반 지역으로 소나무가 우거져 있는 데다 오후에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적극적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.] <br /> <br />다행히 산불이 민가로 번지지는 않아 다친 사람은 없었고, 시설물 피해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3개 마을 주민 50여 명은 미리 대피했습니다. <br /> <br />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겹쳐 전국 곳곳이 산불로 몸살을 앓았습니다. <br /> <br />울산 중구 성안동에선 새벽 3시 40분 산불이 시작돼 주민들이 단잠을 설친 끝에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새벽 3시쯤 강릉 구정면에서도 산불이 일었는데 다행히 큰 피해 없이 40분 만에 진화됐고, <br /> <br />경기 포천과 경북 청도 등에서도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랐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윤재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: 지대웅 전기호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22218445195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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