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의원총회가 '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'과 장동혁 대표 거취 논의로 난타전이 벌어질 거라는 예상과 달리 맹탕으로 끝났습니다. <br /> <br />당은 어제(23일) 오전 10시 반부터 3시간가량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명 개정과 행정통합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자 진행 순서에 불만을 가진 일부 의원은 도중 퇴장했고, 당의 노선에 대해 말할 기회를 주지 않으려는 의도적인 '입틀막' 의총이라고 비난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당권파와 가까운 중진 일부는 당내 갈등보다 대여 투쟁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라거나 지방선거라는 전쟁을 앞두고 장수를 바꿀 수는 없다며 지도부에 힘을 실어주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장 대표는 의총에서, 자신의 의견은 일부 강성 지지층의 영향을 받은 게 아니라 여러 여론조사 결과를 참고한 결과라며 노선 변경 요구에 반박한 거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연 (kimdy081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22404425963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