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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수부 부산 이전...해양 관련 학과 경쟁률 '껑충' / YTN

2026-02-23 27 Dailymotion

해양수산부가 이전하면서 부산지역 해양 관련 대학 입시 경쟁률이 눈에 띄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미래 인재를 선점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. <br /> <br />차상은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인재 선발 방향과 미래 교육 전략을 부산·울산·경남지역 고등학교에 공유하는 설명회. <br /> <br />국립부경대학교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계기로 마련한 자리입니다. <br /> <br />해수부도 인재 설명회에 참여해 해양 수산 분야 국가 정책과 인재 육성 계획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[최현호 /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: (AI가 발달하며) 수산업 분야에서도 단순 채취에서 스마트 양식으로, 직관적인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.] <br /> <br />이번 입시에서 부경대는 정시모집 경쟁률이 7.19대 1을 기록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해양공학 및 생물공학과의 경쟁률은 14.6대 1과 13.8대 1을 각각 기록해, 해양 분야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수부 이전 효과가 분명하다는 게 대학 측 판단입니다. <br /> <br />[박인호 / 국립부경대 입학본부장 : 학교 인지도는 물론이고, 해수부의 부산 이전에 따른 해양수도 역할의 확장으로 인해 많은 수험생이 기대하는 게 아니냐고 평가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국립한국해양대 정시 경쟁률도 17년 만에 최고치를 달성하는 등 이번 입시에서 부산지역 해양 관련 대학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. <br /> <br />대학뿐만 아니라 부산지역 해양 관련 고등학교의 경쟁률도 함께 높아졌습니다. <br /> <br />해기사를 양성하는 부산해사고, 해군 부사관 양성 기관인 해군과학기술고도 경쟁률 상승세를 꾸준히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인기는 정부가 해양수산 분야를 새로운 국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해수부 부산 이전으로 잘 보여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부산을 해양수도로 만들겠다는 대통령 공약과 함께 북극 항로 개척이라는 구체적인 정책 목표가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차상은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기자 : 지대웅 <br />디자인 : 정민정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상은 (chas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22404463954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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