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국 산업장관 재직 시절 미국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에게 정부 내부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피터 맨덜슨 전 미국 주재 영국대사가 체포됐습니다. <br /> <br />맨덜슨은 현지 시간 23일 캠든에 있는 자택에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. <br /> <br />런던경찰청은 실명을 거론하지 않은 채 윌트셔와 캠든 지역에 있는 두 장소를 수색하고 캠든에서 72살 남성을 공무상 부정행위 혐의로 체포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집권 노동당의 중견 정치인이었던 맨덜슨 전 장관은 지난해 키어 스타머 정부의 주미 대사를 지내던 중 공개된 엡스타인 파일에서 엡스타인과의 과거 친분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깊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경질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최근 미 법무부의 추가 문건 공개로 엡스타인으로부터 거액 수령, 정부 내부 정보 유출 등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영국 경찰의 수사가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수현 (sj10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22403480560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