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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, '군 수뇌부, 이란 공격에 신중' 보도에 "결정권자는 나" / YTN

2026-02-24 12 Dailymotion
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공격에 대해 미군 수뇌부가 신중한 입장을 개진했다는 보도를 일축하면서 결정권자는 자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3일 SNS에, "가짜뉴스 언론에서 합참의장인 대니얼 케인, 때때로 라진이라고 불리는 장군이 이란과의 전쟁에 나서는 것에 반대하고 있다는 내용의 수많은 기사가 유포되고 있다"며 이같이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케인 장군은 우리 모두와 마찬가지로 전쟁을 보고 싶어 하지 않지만, 군사적 차원에서 이란에 맞서는 결정이 내려진다면 그것은 쉽게 이길 수 있는 일이 될 것이라는 게 그의 의견"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"케인 의장은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말한 적이 없고, 내가 읽어온 가짜 제한적 공습에 대해서도 말한 적이 없다"며 "그는 오직 한 가지, 이기는 방법만 알고 있으며, 그렇게 하라는 지시를 받으면 군을 선두에서 이끌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"결정을 내리는 사람은 나다. 난 이란과의 핵 협상에서 합의하기를 더 바라지만, 만약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 그 나라와 아주 슬프게도 그 국민에 아주 나쁜 날이 될 것"이라며 "그들은 위대하고 훌륭한 사람들이며, 이런 일이 결코 일어나선 안 될 것이기 때문"이라고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케인 장군은 댄 케인 합참의장을 가리키는 것으로, 워싱턴포스트(WP)는 케인 의장이 백악관과 펜타곤에서 열린 회의에서 탄약 부족과 동맹국의 지원 부족을 이유로 들어 이란 공격에 우려를 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월스트리트저널(WSJ)도 '최고위 장성'이 이란을 공격할 경우 미군과 동맹군의 사상자 발생 위험 등을 경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앞서 뉴욕타임스(NYT)는 케인 의장이 지난달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하기 위한 작전을 논의할 당시에는 '성공 가능성이 크다'는 취지의 언급을 했지만, 이란에 대해서는 좀 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영진 (yj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22407461826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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