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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릉이 계정 정보 유출...경찰, 서울시설공단 조사 / YTN

2026-02-24 8 Dailymotion

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자 계정 462만 건이 10대 2명의 범행으로 유출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서울시설공단의 책임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현재 공단 측을 상대로 입건 전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, 조만간 정식 수사에 착수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사회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<br /> <br />윤태인 기자, 경찰이 서울시설공단을 조사하고 있다고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 서버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에 대해 서울시설공단 측을 상대로 입건 전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지난 2024년 6월, 따릉이 서버에서 계정 462만 개의 정보가 유출됐는데, 서울시는 서울시설공단 측을 상대로 책임이 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공단 측이 지난 2024년 7월 정보유출을 확인했지만,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개인정보보호법을 따른다면, 공단 측은 정보유출을 알게 된 후 바로 관계기관에 신고해야 하는데요, 현재 경찰은 공단 측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를 보고 있는데, 조만간 정식으로 수사에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서울시설공단을 상대로 경찰은 어떻게 조사를 이어가나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서울시의 수사 의뢰는 서울시설공단이 지체 없이 정보 유출 통보를 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있다는 취지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서울시 관계자에 대한 조사는 진행했다면서도, 명확한 수사 의뢰 취지를 확인하기 위해 서울시에 추가 자료를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정확히 책임이 있는 공단 담당자를 특정하기 위해서도 추가 자료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공단 측을 상대로도 참고인 조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추가 자료를 받은 뒤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서울시설공단의 따릉이 서버에서 정보를 유출한 피의자들의 나이가 10대였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따릉이 계정 정보가 서버에서 유출된 건 지난 2024년 6월로, 피의자 2명은 당시 중학생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이틀에 걸쳐 따릉이 가입자 계정 462만 건의 정보를 빼낸 혐의를 받습니다. <br /> <br />유출된 따릉이 계정에는 휴대전화 번호나 주소, 생년월일이 있었고 체중 정보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고,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어제 10대 2명을 따릉이 서버를 해킹해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윤태인 (ytaei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22411520352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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