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임종성 전 의원은 통일교 사업에 도움을 준 적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오늘 오전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1일에 이어 두 번째 피의자 신분 조사입니다. <br /> <br />임 전 의원은 출석 전 기자들과 만나 이른바 TM 문건에 자신이 자주 언급되는 건 나름대로 외교 활동으로 보고 열심히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통일교 관련 사업에 도움을 준 적은 전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임 전 의원은 또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특검 조사에서 자신의 이름을 언급한 건 내부 권력 싸움 때문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윤 전 본부장과 소통한 적이 없다며 휴대전화에서 전화번호 자체가 안 나왔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임 전 의원은 지난 2020년 4월 총선을 앞두고 통일교 측으로부터 3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영수 (yskim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22409382661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