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악관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군사공격 가능성과 관련해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우선 고려하지만 필요하다면 군사 작전을 결단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현지 시간 24일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"트럼프의 첫 선택지는 항상 외교"라면서도 "필요하다면 미군의 치명적인 무력을 사용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최종 결정권자는 항상 대통령"이라며 "익명의 출처 뒤에서 대통령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, 이란에 대한 어떤 결정을 내릴지 아는 척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모른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밤 연방 의회 의사당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지난해 6월 이란 핵시설을 기습 타격한 작전 등 미군이 1년간 해외에서 이룬 성과를 밝힐 것이라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정연설에서 "지난 한 해 행정부의 성과를 내세울 것이며, 노동자를 위해 미국을 더 여유롭고 번영하며 안전하게 만들 수 있게 만들 매우 야심 찬 계획을 제시할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"연설의 상당 부분이 경제에 초점을 맞출 것"이라며 "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와 민주당이 초래한 감당 가능한 생활비 (어포더빌리티, affordability) 위기를 해결하고 계속 대처하기 위해 자신과 공화당이 더 적합한 이유를 제시할 것"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윤정 (yjshin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22500493688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