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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엡스타인 파일 내놔" 쏟아지는 야유...'미친 사람' 취급한 트럼프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2-25 131 Dailymotion
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(현지시간)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집권 2기 첫 국정연설(State of the Union) 중 한 의원이 억만장자 성범죄자인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파일을 공개하라고 야유를 보냈습니다. <br /> <br />이날 라시다 털리브 하원의원(민주·미시간)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중 "엡스타인 관련 파일은 어쩌냐"라고 소리쳤습니다. <br /> <br />그뿐만 아니라 같은 당의 제이미 라스킨 하원의원 등 여러 의원은 "생존자와 함께하라, 파일을 공개하라"고 적힌 배지를 달고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 의석을 가리키며 "이 사람들은 미쳤다, 정말 미쳤다"라며 "세상에, 오늘 우리는 운이 좋네. 이런 사람들이 있는 나라라니"라고 비웃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민주당이 우리나라를 망치고 있지만 우리는 간발의 차로 막지 않았느냐"며 비꼬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날 30명의 민주당 의원은 국정연설 대신 엡스타인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포함된 '국민 국정연설'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엡스타인 관련 수사 기록을 공개하라고 요구해 왔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법무부는 지난해 통과된 엡스타인 파일 공개법에 따라 지금까지 350만 페이지의 기록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민주당은 법무부가 엡스타인 파일 공개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성폭력 혐의를 포함한 자료를 고의로 은폐했다는 의혹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2515401716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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