컴퓨터 부품 판매점에서 고가의 컴퓨터 그래픽처리장치, GPU를 훔친 혐의로 구속된 남성이 생성형 AI, 챗GPT의 조언을 듣고 범행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 평택경찰서는 어제(25일) 40대 남성 A 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A 씨는 지난 22일 새벽 6시쯤 경기 평택시 청북읍에 있는 컴퓨터 부품 판매점 유리문을 부수고 들어가 1천7백만 원 상당의 GPU 3대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A 씨는 경찰에 자신이 리딩방 투자 사기 피해자라며 챗GPT에 물어보니 훔친 돈을 리딩방 계좌에 보내면 절도사건 수사와 리딩방 사건 수사가 함께 진행될 거란 취지의 답변을 들어 범행에 나섰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범죄 수익금 5백여만 원을 해당 계좌에 입금했다고도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A 씨가 리딩방 투자 사기로 피해를 봤다며 두 차례 고소장을 접수한 사실은 확인됐다면서도 정확한 내용은 수사를 더 해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: 김이영 <br />오디오: AI앵커 <br />제작: 박해진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2608401682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