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수도권 집값을 두고, 그동안 가격 상승 기대가 이어진 만큼 추세적인 안정 국면에 들어섰는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총재는 통화정책방향 회의 뒤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 대책 영향으로 가격 오름세는 둔화했지만 가계대출이 너무 늘어 금융안정을 위협할 수준이라고 진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부동산 세제가 다른 데보다 낮아서는 비생산적인 부분으로 자금이 흘러가는 것을 해결할 수 없다며, 수요를 조절하는 거시건전성 정책과 함께 공급 정책, 세제, 궁극적으로는 수도권 집중 현상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총재는 또 최근 원-달러 환율이 상당폭 낮아졌지만 외환시장 수급 부담은 여전하다면서 변동성이 높아 안심하기 이르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연금의 해외 투자 유출은 많이 줄었지만, 올해 들어 개인들의 투자는 상장지수펀드를 포함해 지난 연말과 거의 같은 비율로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손효정 (sonhj071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22613441677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