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과 이란이 핵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합의를 원한다면서도 군사력 사용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시간 27일 트럼프 대통령은 텍사스 방문을 위해 백악관을 떠나면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 상황에 만족하지 않지만, 이날 추가 협상이 예정돼 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"합의를 원한다"면서도 군사력을 동원할지에 대한 질문에 "원하지는 않지만, 때로는 해야 할 때도 있다"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이란은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된다는 기존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로이터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날 오만 외무장관과 워싱턴에서 만나 추가 협의한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과 이란은 전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핵 협상을 마무리했고 다음 주 오스트리아 빈에서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윤정 (yjshin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22803243418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