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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란에 집중하느라 우크라 잊어"...젤렌스키 불만 토로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4-16 516 Dailymotion

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(NATO·나토) 사무총장은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해 관심이 줄어든 우크라이나 전쟁을 잊지 말아달라고 서방 국가들에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뤼터 총장은 현지시간 1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우크라이나방위연락그룹(UDCG) 회의에서 "우크라이나의 싸움을 지원하는 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"며 "우리는 우크라이나를 잊어선 안 된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소수의 지원국이 너무 많은 부담을 안고 있다면서 "올해 우크라이나 안보·국방에 600억달러(88조5천억원) 규모를 지원한다는 목표를 위해 모든 동맹국이 투자해야 한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날 독일 ZDF 방송에 출연해 그동안 러시아와 평화협상을 중재한 스티브 윗코프 미국 대통령 특사 등이 이란 문제에 집중하느라 "우크라이나에 시간을 내지 못하고 있다"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. <br /> <br />젤렌스키 대통령은 "전쟁이 길어질수록 우크라이나에 공급되는 무기가 줄어들 것"이라며 방공무기를 더 많이 지원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러시아와 평화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와중에 중동전쟁 발발로 관심에서 급격히 멀어지자 미국과 걸프국에 드론전 노하우를 전수해주겠다는 등 서방 지원을 유지하려 애써 왔습니다. <br /> <br />또한 전날부터는 유럽을 돌면서 독일에서 40억유로(7조원), 노르웨이에서 90억유로(15조7천억원) 규모의 지원 약속을 받아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윤현경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1613295634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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