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동 정세가 최악의 위기로 치닫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대대적인 군사작전에 들어가자 이란은 중동 내 미군 기지와 이스라엘을 겨냥해 보복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유럽 특파원 연결합니다. 조수현 특파원, 이란의 보복 공습 상황부터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침략 행위로 규정하고 이스라엘과 중동 내 미군기지들에 대해 즉각 반격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 혁명수비대는 텔아비브 등 이스라엘 주요 도시를 향해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군은 방공망을 가동해 요격에 나섰는데, 북부 지역에서 1명이 미사일 파편에 맞아 다쳤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 당국은 이란이 총 35기의 탄도미사일을 이스라엘로 발사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리아에서는 남부 스웨이다에 있는 공업지대 건물에 이란 미사일이 떨어져 4명이 숨졌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. <br /> <br />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, 바레인, 이라크 등에 있는 미군 기지도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카타르에는 미군의 중동 최대 규모 기지인 알우데이드 기지가 있는데요. <br /> <br />익명을 요구한 카타르 정부 관계자는 미군의 패트리엇 미사일이 이란 미사일을 요격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와 두바이에서도 여러 차례 폭발음이 울렸는데요. <br /> <br />아부다비에선 격추된 미사일 파편에 맞아 1명이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요르단은 자국 영공에서 탄도미사일 2기를 격추했다고 발표했고요. <br /> <br />바레인에 있는 미군 5함대 기지도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미군 중부사령부가 주둔한 쿠웨이트에서도 공습 경보에 이은 폭발음이 들려 혼란이 빚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라크 바그다드도 이란의 공격을 받아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으로 이란 남부 미나브에 있는 초등학교가 공습을 받아 학생 51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다고 이란 매체들이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현재 미군은 중동 전역에 20여 년 만에 최대 규모의 전력을 총집결 해놓고 있는데, 이란이 이를 겨냥해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고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이란 혁명수비대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무기를 곧 보게 될 것이라며 적이 결정적으로 패배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"중동 내 모든 미군 기지와 자산을 합법적... (중략)<br /><br />YTN 조수현 (sj1029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30100102183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