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보복 공격으로 중동 내 미군 기지에서 200명 이상이 숨지거나 다치는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 관영 매체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군 기지에 대한 보복 공격으로 적어도 200명이 사망하거나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카타르 알우데이드 기지에 설치된 미군 FP-132 레이더도 완전히 파괴됐다며 "이 레이더는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데 쓰이는 기술을 장착했고 탐지 거리가 5천㎞에 달한다"고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혁명수비대의 에브라힘 자바리 소장은 국영TV에서 지금까지 발사한 미사일은 '고철' 수준이었다며 "트럼프는 곧 이제까지 본 것 중 가장 강력한 미사일을 선보일 것임을 알아야 한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발언은 미군 기지와 이스라엘에 대한 미사일 공격 이후 강력한 후속 공격이 이어질 것임을 암시하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자바리 소장은 그러나 어떤 성격의 무기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선제 공격 이후 중동 내 최대 미군기지인 알우데이드 공군기지를 비롯해 바레인의 미 해군 5함대 사령부와 쿠웨이트 알살렘 공군기지 등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두 차례 공습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아 (ka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22823071127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