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럼프 대통령이 "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가 숨졌다는 소식이 맞는 것 같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"장기전으로 이란을 장악할 수도 있고, 2∼3일 뒤 공격을 그만할 수도 있다"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뉴욕을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. 이승윤 특파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뉴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이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가 숨진 것 같다고 직접 밝혔다고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그렇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"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가 숨졌다는 소식이 맞는 것 같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정부 당국자도 "하네메이와 이란 고위 지도자 5~10명이 숨진 것으로 보인다"고 밝혔다고 폭스 뉴스와 워싱턴 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"트럼프 대통령이 마러라고에서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 당시 밤새 상황을 지켜봤고 계속 이란 상황을 '밀착' 주시하고 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했지만, 이란 공격을 함께 진행한 두 정상의 구체적 대화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또 미국의 서유럽 군사 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, 나토의 마르크 뤼터 사무총장, 사우디아라비아, 카타르, 아랍에미리트 등 미국의 이란 주변 동맹국 지도자들과도 통화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공격에 앞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"미 의회 여야 지도부인 8명에게 전화를 걸어 연락이 닿은 7명에게 브리핑을 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란이 미군에 대한 공격을 확대하는 등 이번 충돌이 위험한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으며, 미국의 군사작전이 기대한 성과를 예단하기는 어렵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 트럼프 대통령이 "많은 이란 지도부 인사가 숨졌다"며 이란 국민에게 "정부를 접수하라"고 촉구했지만, 이란 야권 분열로 정권 교체 현실화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공격 개시에 앞서 이번 작전으로 대규모 미군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는 동시에 중동에서 미국 이익에 부합하는 변화 가능성도 있다는 내용의 브리핑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이 이란과의 핵 협상 전후로 대규모 군사 증강에 나섰지만, 중동 지역 내 방공망에는 한계가 있었다는 내용도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30105490620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