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선제공격으로 중동발 에너지 수급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어제 긴급회의를 연 데 이어 오늘 오후 합동 점검회의를 엽니다. <br /> <br />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이형원 기자, 정부가 빠르게 대응에 나섰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산업통상부는 어제(2월 28일)저녁 7시 비상상황 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타격이 확인된 지 4시간 만에 긴급회의를 연 건데요. <br /> <br />석유나 가스 수급에 영향이 있을지 점검에 나선 겁니다. <br /> <br />어제저녁 점검에서는 우리 측 유조선과 LNG선 운항 과정에서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일부 유조선이 이번 분쟁 영향권에 있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예정이라,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이에 산업부는 해당 선박들의 우회 항로 확보 등 상황 관리에 돌입했습니다. <br /> <br />에너지 가격 변동성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앞으로 충돌 추이에 따라 국제 원유와 가스 가격이 출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일단 수개월 분의 비축유와 비축의무량을 웃도는 수준의 가스 재고가 있어 수급 위기 대응력은 충분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. <br /> <br />다만 중동지역에서 수급 차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, 그럴 경우에는 다른 지역에서 대체 물량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오늘(1일)도 이란 관련 상황에 대한 점검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구윤철 부총리는 오늘 정오쯤 이란 관련 관계기관 합동 점검회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관계기관 공조로 적극 대응해나가겠다며, 긴밀한 대응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자세한 소식은 회의가 열리면 취재한 뒤 다시 전달해드리겠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YTN 이형원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형원 (lhw9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30109544610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