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란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에 대해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강력한 보복을 다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 정예군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현지 시간 1일 성명에서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사망을 확인하면서 "이슬람공동체 '움라'의 지도자인 '이맘'을 살해한 자들을 가혹하고 단호하며 후회하게 할 처벌을 내리겠다"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혁명수비대는 하메네이의 '살인자'로 미국과 이스라엘을 지목하면서, "위대한 지도자의 소중한 유산을 방어하기 위해 안팎의 음모에 맞서 침략자들에게 징벌적 교훈을 안길 것"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혁명수비대는 후속 성명에서 "이란 이슬람공화국의 군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공격이 점령된 영토(이스라엘)와 미국 테러 분자들의 기지들을 향해 곧 가해질 것"이라고 예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 공화국군도 이날 성명에서 "이란은 범죄자 정권인 미국과 시온주의자(이스라엘)가 후회하도록 할 것"이라고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 정부와 대통령실은 "이슬람혁명의 지도자를 암살한 범죄를 묵과하지 않을 것"이라며 "순교한 지도자의 순수한 피는 범죄자인 미국과 시온주의자 정권의 뿌리를 뽑을 것"이라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 국방부는 "침략자들에게 잊지 못할 징벌적 교훈을 줄 것"이라며 "우리의 미사일과 드론은 적의 모든 전략적 거점을 정밀 타격할 준비를 마쳤고 그 끝은 승리뿐"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뒤 테헤란 시내에는 그를 추모하고 보복을 촉구하는 시민의 집회가 속속 열리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황보선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0112530639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