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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보리 설전 치열...미국 "안보는 협상 대상 아냐" vs 이란 "전쟁 범죄" / YTN

2026-03-01 11 Dailymotion

미국과 이란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에서 치열한 설전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마이크 월츠 주유엔 미국 대사는 "안보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고, 평화는 위협하는 자들을 달래는 것으로 유지되지 않으며 평화는 테러에 맞선 힘을 통해 지켜진다"며 이번 공격을 정당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"역사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대가가 단호한 행동의 부담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가르쳐 왔고, 트럼프 대통령은 단호한 행동을 취했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, 아미르 사에이드 이라바니 주유엔 이란 대사는 이란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은 단순한 침략 행위가 아니라 전쟁범죄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대도시의 민간인 밀집 지역을 의도적으로 공격해 한 학교에서 1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숨졌다며 이는 반인도적 범죄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이란은 자위권을 행사하고 있으며, 침략이 중단될 때까지 "망설임 없이" 자위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이웃 국가들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존중하는 데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. <br /> <br />반면, 월츠 대사는 "평화를 위한 진정한 상대가 없는 곳에서는 외교는 성과를 낼 수 없다"며 "이란이 미국에 인권과 법치에 대해 훈계하려 한다는 점이 아니러니"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"유엔의 도덕적 명확성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란 정권이 유엔 안보리에 참석해 있는 것 자체가 유엔 조롱하는 행위"라며 강도 높게 비난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30108462898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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