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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북, 대화의 장으로 나오길...일본과는 함께 미래로" / YTN

2026-03-01 7 Dailymotion

이재명 대통령은 3·1절 기념사에서 북측의 체제를 존중하고, 어떠한 흡수통일도 추구하지 않을 거라며 남북 관계 개선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과거는 직시하되, 미래를 향해 나가겠단 대일 외교 기조도 재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청와대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강진원 기자! 예상대로 3·1절 기념사에 대북, 대일 메시지가 담겼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이재명 대통령은 싱가포르와 필리핀 순방에 앞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·1절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관례대로 기념사에는 북한과 일본을 향한 메시지가 포함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통령은 우선 북측의 체제를 존중하고, 일체의 적대 행위도, 어떠한 흡수통일도 추구하지 않을 거라며 남북 관계 개선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적대와 대결은 아무런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역사의 가르침을 외면하지 말자고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말이 아닌 행동으로 군사적 긴장을 낮추고, 한반도 평화와 남북 간 신뢰 회복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거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발생한 '무인기 대북 침투 사건'에 대한 언급도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통령은 이번 정부의 뜻과 전혀 무관하게 벌어진,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심대한 범죄 행위라며, 철저히 진상을 규명해 책임을 묻고, 제도적 방지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남북 대화 재개 노력과 더불어 페이스 메이커로서 북미 대화가 조속히 성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단 의지도 밝히며, 북측을 향해 대화의 장으로 나와 미래로 함께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미래지향적 한일 관계의 중요성도 거듭 피력했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이재명 대통령은 과거를 직시하며 현재의 과제를 풀고,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단 '대일 외교' 기조를 재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날 두 나라는 치유되지 않은 고통과 상처를 안고 선린우호와 협력의 미래를 위해 국교 정상화의 문을 열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마당을 함께 쓰는 이웃 국가로서 지난 60년간 관계를 발전시킨 한일 양국이, 엄혹한 국제 정세를 마주한 지금, 손을 잡아야 한다는 취지입니다. <br /> <br />이 대통령은 일본과 '셔틀외교'를 지속하겠단 뜻을 밝히며, '사이 좋은 새 세상'을 열기 위해 일본 정부도 호응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중일 갈등이 고조된 상황에서 동북아 평화의 중요성도 역설했습니다... (중략)<br /><br />YTN 강진원 (jinwo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30114243253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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