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명 대통령은 북측의 체제를 존중하고, 일체의 적대 행위도, 어떠한 흡수통일도 추구하지 않을 거라며 남북 관계 개선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통령은 오늘(1일)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·1절 기념식에서, 적대와 대결은 아무런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확고한 역사의 가르침을 외면하지 말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말이 아닌 행동으로 군사적 긴장을 낮추고, 한반도 평화와 남북 간 신뢰 회복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일관되게,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정부의 뜻과 전혀 무관하게 벌어진 지난해 무인기 침투 사건은 평화를 위협하는 심대한 범죄 행위라며,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진상을 규명해 책임을 묻고, 제도적 방지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통령은 북측과 대화 재개 노력과 더불어 '페이스 메이커'로서 북미 대화가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미국은 물론 주변국과 충실히 소통하겠다며, 북측이 대화의 장으로 나와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진원 (jin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30111202129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