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상호관세 무효 판결 이후에도 강력한 관세 정책 기조를 이어가는 가운데, 우리 경제계는 국회에 대미투자 특별법 입법을 서둘러달라고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경제인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,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 6단체는 긴급 호소문을 내고, 미국이 기존 관세정책 방향은 유지하면서 특정 국가와 품목에 선별적인 관세를 부과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반도체와 자동차, 의약품 등 국내 주력 산업의 대미 수출이 직접 영향을 받고 산업 경쟁력도 약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제 6단체는 특히 대미투자특별법 처리가 늦어질수록 대미 협상력은 약해지고 한미 경제협력의 실익은 실현되기 어려워진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우리 기업들이 통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대미 수출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국회가 특별위원회 활동 기한 내에 대미투자특별법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기완 (parkkw061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30306150977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