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태가 중동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현지에 있는 우리 교민과 관광객들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가득 설렘을 안고 떠난 여행은 전쟁과 폭격의 두려움 속에 악몽으로 변했는데요, 두바이 현지에서 발이 묶인 관광객의 상황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정낙영 / 두바이 단기체류 관광객 : 바로 호텔 도착하기 직전에요. 폭이 한 150m 정도 되는 건너편에 떨어지는 걸 직접 목격했어요. 어? 저거 드론 아니야? 그러면서 주시하고 있는데, 건너편에 바로 그냥 떨어지는 거예요. '쾅'하더니… (아내에게 물어봤더니) 자기는 잠이 안 온다. 그 이후에도 소리가 계속 났어요 하늘에서… 이게 우리 호텔에도 떨어질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하면 잠을 잘 수가 없어요. 사실은… 지금 꼼짝을 못하고 이틀째 호텔에만 있는 거예요. 저 같은 경우에는 올해 70대인데, 앞으로 해외여행을 가면 이제 마지막이 될지 앞으로 얼마나 남았을지 모르겠지만, 답답하고, 혼란스러운 그런 상황이었어요.]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30410564326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