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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졸음운전 차에 뇌사" 16살 소녀, 6명에게 새 생명 / YTN

2026-03-04 706 Dailymotion

교통사고로 크게 다친 2009년생 어린 소녀가 장기 기증으로 6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2월 16일, 아주대학교병원에서 16살 박채연 양이 심장과 폐, 간, 신장, 양쪽 안구를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박 양은 지난해 12월 14일, 친척 결혼식에 가려고 가족과 함께 이동하던 도중 졸음운전 차량에 사고를 당해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도 안산에서 외동딸로 태어난 박 양은 밝고 활동적인 성격으로, 사회복지사를 꿈꿨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박 양의 아버지 박완재 씨는 사랑하는 딸이 옆에 없단 게 믿기지 않는다며, 다음 생에도 아빠 딸로 와줬으면 한다고, 눈물의 인사를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민석 (minseok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30402554244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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