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사법개혁 3법 처리에 우려를 나타낸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사퇴도 적절한 타이밍이 있다며, 거듭 거취 표명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 대표는 어제(4일)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은 사법부 수장으로서 무능, 무지할 뿐 아니라 국민 정서에도 반하고 번지수도 잘못 잡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지금 사법개혁에 대한 저항군 우두머리 역할을 하는 것이냐면서, 그동안 사법개혁 3법을 얼마나 많은 국민이 염원했고, 국민에게 얼마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지 진정 모르는 것이냐고 반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왜 자꾸 뒷북을 때리느냐며, 1년 넘도록 사법 개혁안을 다듬고 또 다듬었는데 그동안 대체 어디 가서 무얼 하다가 버스 떠난 뒤에 손을 흔들고 있는 것이냐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수현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, 조 대법원장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지 않으면 당에서 탄핵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, 지도부는 탄핵 논의를 하거나 이를 계획한 바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백종규 (jongkyu8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30504400374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