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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 면전에서 "호날두 대단해"...사람들 '빵' 터진 트럼프 너스레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3-06 674 Dailymotion
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습을 포함한 대대적 군사작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백악관에서 스포츠 우승팀 초청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'축구의 신' 리오넬 메시(마이애미)와 함께 행사장에 들어선 트럼프 대통령은 면전에서 오랜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알나스르)를 칭찬하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. <br /> <br />백악관은 5일(현지시간) 지난해 MLS컵 우승팀인 인터 마이애미 CF 선수단을 초청해 축하 행사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에서는 주요 프로스포츠 전년도 우승팀을 백악관에 초청하는 것이 오랜 관례입니다. <br /> <br />이날 행사에는 ‘축구의 신’으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도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행사장에 입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메시를 환영하며 자신의 아들 배런 트럼프가 메시의 열렬한 팬이라고 소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메시 앞에서 오랜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언급하며 “호날두라는 신사도 있다. 크리스티아누도 대단하다”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. <br /> <br />또한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와 악수한 뒤 선수들을 향해 “참 잘생긴 사람들”이라며 농담을 던졌고, 옆에 있던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향해 “나는 잘생긴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”고 말해 행사장 분위기를 웃음으로 만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 미국은 지난달 28일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상대로 군사작전을 시작했으며, 전쟁 상황 속에서도 백악관은 이날 행사를 예정대로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전쟁 중에도 일상적인 국가 운영이 이어지고 있다는 메시지를 주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0609114908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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