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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도 참전? 저마다 속내 다른 유럽 국가들 [앵커리포트] / YTN

2026-03-06 148 Dailymotion

이번 전쟁의 여파가 일부 유럽연합 회원국에도 피해를 주며, <br /> <br />유럽 국가들도 전력 투입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, 확전 상황에 관심이 모아집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이들의 속내는 저마다 조금씩 달라 보이는데요, 화면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일이었죠, 중동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연합 회원국인 키프로스의 한 영국 공군 기지에 드론 여러 대가 날아들어 항공기 격납고가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로 인해 위기감을 느낀 유럽 국가들, 방어를 위한 전력을 키프로스에 파견하기로 결정하는데요, 이탈리아를 비롯해 영국, 프랑스, 스페인, 네덜란드 등이 바로 그 국가들입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유럽 국가들 사이에서도 공습에 대한 의견은 갈리는데요, <br /> <br />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와 독일은 "이란 공습을 지지한다"는 입장을 밝혔지만, <br /> <br />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은 TV 연설에서 이란 공격이 "국제법 위반"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. <br /> <br />스페인 페드로 산체스 총리는 이번 공습을 "수백만 명의 목숨을 건 '러시안룰렛'"이라며 미군의 자국 내 비행기 운용을 단호히 거부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트럼프 대통령, 교역 중단을 위협하기도 했지만 산체스 총리는 "보복이 두려워 나쁜 일에 공모하지 않겠다"며 전쟁 반대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영국은 인도양 차고스 제도에 있는 공군 기지의 미군 사용을 부분적으로만 허용했는데요, <br /> <br />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, "합법적 근거 없이 참전할 수 없다"며 기지 사용 제한의 이유를 밝혔고요,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국 총리에 노골적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경철 (nkc80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30612241030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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