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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, 이란 공격 첫 100시간 만에 쓴 비용 5.4조 원 추정" / YTN

2026-03-06 339 Dailymotion

미국이 지난달 28일 개시한 이란 공격 작전 첫 100시간 동안 쓴 비용이 37억천만 달러, 우리 돈 5조4천억 원에 이른다는 추산이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(CSIS)에서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연구소는 '운용·지원 비용'을 1억9천630만 달러, '탄약'을 31억 달러, '전투 손실과 인프라 손상'을 4억5천900만 달러로 추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가운데 예산으로 잡혀 있던 부분은 '운용·지원 비용' 중 1억7천810만 달러뿐이고 나머지는 모두 예산 미책정 금액이어서 추가로 국방부 예산이 편성돼야 하며, 이를 위해서는 추경예산 또는 예산조정 통과가 필요할 것이라고 연구소는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연구소는 "미국 행정부에 정치적 난관은 자금 배정을 위한 조치가 무엇이든지 전쟁 반대의 초점이 될 것이라는 점"이라고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운용·지원 비용 추산치는 이 작전에 동원된 각 부대와 지원부대의 운용·지원 비용에 관한 의회예산처(CBO)의 추산치를 근거로 하되, 평시보다 10% 늘어난다고 가정해 산출됐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중부사령관인 브래드 쿠퍼 해군 대장이 3일 밝힌 바에 따르면 200대가 넘는 전투기가 이번 전쟁에서 공중 작전을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연구소는 F-35와 F-22 등 스텔스 항공기가 약 50대, 스텔스 아닌 F-15, F-16, A-10 등 항공기가 110대, F/A-18E/F와 F-35C 등 항공모함 기반 전투기가 80대 동원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연구소 추산에 따르면 공중 작전과 지상 기반 항공기에 첫 100시간 동안 쓰인 운용·지원 비용은 1억2천520만 달러였습니다. <br /> <br />또 작전 기간이 하루 늘 때마다 최소 3천만 달러가 추가되며 그 가운데 270만 달러는 예산 미책정 금액입니다. <br /> <br />만약 작전 지역으로 군사자산들이 추가로 유입되면 비용은 더 커지게 된다. 다만 유입은 대체로 완료된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해상 작전 비용은 첫 100시간 동안 6천450만 달러였고, 그 가운데 590만 달러는 예산 미책정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항공모함 2척, 구축함 14척, 연안전투함(LCS) 3척, 잠수함 등이 아라비아해, 페르시아만, 동지중해에 배치된 현재 함대 규모가 유지된다고 가정하면, 작전 기간이 하루 늘 때마다 비용 천540만 달러가 추가됩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12월에 중동에 배치돼 있던 군인 582명과 이 지역에서 작전 중인 사실이 알려진 포병부대, 소집돼 이곳으로 보내진 주 방위군 대대 등을 고려하면 지상 작전에는 첫 100시간 동안 700만 달러가 쓰였고, 작... (중략)<br /><br />YTN 한상옥 (hanso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30621440219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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