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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협상 전화, 이미 늦었다...투항·망명하라"...이란 더 세게 흔드는 트럼프 / YTN

2026-03-06 22 Dailymotion

메시에게서 유니폼 선물 받고 이란 관련 연설 시작 <br />'이란의 협상 요청설' 확인하고 거절 입장 밝혀 <br />이란의 군경과 외교관들에게 투항과 망명 촉구<br /><br /> <br />미국·이스라엘과 이란의 교전이 일주일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협상 요청을 거절했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은 미국에 협상을 요구한 적 없다며 항전 의지를 불태우고 있지만, 트럼프는 이란의 군인과 외교관들에게 투항과 망명을 촉구하면서 이란 내부를 더 세게 흔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백악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사커 우승팀 축하 행사. <br /> <br />인터 마이애미 FC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에게서 47대 미국 대통령을 뜻하는 유니폼을 선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축구 선수들을 뒤에 세워 두고 이뤄진 트럼프의 연설은 어느새 이란 이야기로 넘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[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 : 이란이 전화를 걸어와 어떻게 협상을 할 수 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. 그래서 조금 늦었다고 말했습니다. 지금은 오히려 우리가 그들보다 더 싸우고 싶어 합니다.] <br /> <br />언론 보도로 나오던 이란의 협상 요청설을 확인하고 거절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겁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군경과 외교관들에게 투항과 망명을 촉구하면서 이란 내부를 더 강하게 흔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[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 : 면책을 받아들이십시오. 면책해 주겠습니다. 우리는 여러분에게 역사적으로 올바른 편에 서는 기회를 드릴 것입니다.] <br /> <br />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는 기자회견장에 이란의 공격용 드론을 들고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현실적인 위협을 보여주면서 외교적 해결은 전쟁이 끝난 뒤에나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[대니 다논, 주유엔 이스라엘 대사 : 외교가 결국 작동하게 될 겁니다. 하지만 아직은 아닙니다. 아직은 아닙니다. 우리는 먼저 테러 기계를 해체해야 합니다.] <br /> <br />미국과 이스라엘의 이 같은 압박에 대해 이란은 협상을 요청한 사실도 없다고 일축했습니다. <br /> <br />[압바스 아라그치 / 이란 외무장관 (현지 시간 5일 NBC 방송 출연) : 우리가 휴전을 요청하거나 미국과의 협상을 요청하지 않았습니다. 우리는 그들에게 어떤 메시지도 보낸 적이 없습니다.] <br /> <br />이란은 항전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지만 유리하지 않게 진행되는 전쟁 상황 속에서 사망한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후계자 발표도 늦추는 등 전쟁과 외교... (중략)<br /><br />YTN 신호 (sino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30622333333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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