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전쟁이 영화?…백악관 전쟁 홍보 영상 논란

2026-03-07 62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이란을 향한 공습이 한창인 가운데 미국 백악관이 올린 영상 하나가 논란이 되고 있습니다. <br> <br>할리우드 영화를 짜깁기해서 전쟁 홍보 영상을 만든건데요. <br><br>전쟁의 참상을 희화하하고 있단 비판과 함께 그 의도부터 내용, 구성까지 부적절하단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. <br> <br>장호림 기자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영화 '탑건'의 주인공 톰크루즈가 전투기를 조종합니다. <br> <br>[현장음] <br>"매버릭, 착륙한다." <br> <br>이어 미군이 실제 공격 장면이 나오면서 마치 톰 크루즈가 이란 공격을 수행한 것처럼 보입니다. <br><br>[현장음] <br>"내가 바로 위험이야!" <br> <br>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 트럼프를 비판했던 배우들도 다수 등장하고 피트 헤그세스 미 국방 장관은 영화 속 영웅들과 뒤섞여있습니다 <br> <br>현지시각 어제 백악관이 "미국식 정의"라는 문구와 함께 공개한 42초 짜리 전쟁 홍보 영상이 논란입니다. <br><br>'완벽한 승리'라는 비디오 게임 시리즈의 대사까지 인용하면서 짜깁기 영상이라는 조롱과 함께 전쟁을 게임처럼 여기고 있다는 등 비판이 쏟아진 겁니다. <br> <br>키아누 리브스, 러셀 크로우 등 미국 국적이 아닌 배우들도 줄지어 나오면서 주제와 맞지 않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. <br><br>백악관이 해당 영화들 사용 허가를 받았는지 여부도 불확실한 것으로 전해졌습니다. <br><br>채널A 뉴스 장호림 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: 정다은<br /><br /><br />장호림 기자 holic@ichannela.com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