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헐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와 트럼프 대통령이 맞붙었습니다. <br> <br>"명백한 전쟁범죄"라고 비판하자, 트럼프 대통령, "클루니의 발연기가 범죄"라며 조롱했습니다. <br> <br>김태우 기자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현지시각 8일 이탈리아를 방문한 배우 조지 클루니. <br><br>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"누군가 한 문명을 끝내겠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전쟁 범죄"라고 비판했습니다.<br><br>전날 SNS로 이란을 위협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한 겁니다.<br> <br>민주당 지지자인 클루니가 트럼프를 비판한 것은 처음이 아닙니다. <br> <br>[조지 클루니 / 영화배우 (지난 2022년)] <br>"'그런 사람(트럼프)은 대통령이 되면 안 돼'라고 생각했지만, 결국 당선됐죠. 그리고 우리 민주주의는 전 세계적으로 그 대가를 치렀습니다." <br> <br>백악관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. <br><br>스티븐 청 공보국장은 "형편없는 영화와 끔찍한 연기력을 가진 클루니야말로 전쟁 범죄를 저지른 유일한 사람" 이라고 조롱했습니다.<br><br>여기에 클루니는 "유치한 비난을 할 때가 아니"라고 맞받았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 : 조아라<br /><br /><br />김태우 기자 burnkim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