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란의 안보 수장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이 미군 병사 여럿을 포로로 잡았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라리자니는 현지시간 8일 SNS를 통해 "미군 여러 명을 포로로 잡았다는 보고를 받았다"며 "미국은 그들이 전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진실은 오래 숨길 수 없다"며 미국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라리자니는 또 이란 반관영 ISNA통신에 보낸 성명을 통해서도 "인접국에서 미군 병사 여러 명이 포로로 잡혔다는 소식을 들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포로의 수나 생포 경위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내놓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미국의 중동 작전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라리자니의 주장을 부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팀 호킨스 중부사령부 대변인은 "이란 정권은 거짓을 유포하고 속이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으며 이번 사안도 같은 사례"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라리자니는 현재 이란 군사·안보 총괄권을 가진 과도기 실권자로, 이란 최고지도자 후보군 중 한 명으로 거론돼왔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선중 (kims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30810255207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