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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란 안보수장 "미군 여러 명 포로로 잡아"...미국은 부인 / YTN

2026-03-08 46 Dailymotion

"미국은 전사했다고 주장…진실 숨길 수 없어" <br />라리자니, 현재 이란 군사·안보 총괄 실권자 <br />"인접국에서 미군 병사 포로로 잡혔다는 소식 들어"<br /><br /> <br />이란이 미군 병사 여럿을 포로로 잡았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이란의 안보 수장이 직접 밝힌 내용인데, 미군은 이란 정권이 거짓을 유포하고 있다며 부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조은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사] <br />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SNS를 통해 "미군 여러 명을 포로로 잡았다는 보고를 받았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미국은 그들이 전사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, 진실을 숨길 수는 없다"며 미국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라리자니는 현재 이란의 군사와 안보 총괄권을 가진 과도기 실권자로, 이란 최고지도자 후보군 가운데 한 명으로 거론돼왔습니다. <br /> <br />[알리 라리자니 /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: 우리 지도자들은 단결되어 있으며 의견 차이가 없습니다. 이스라엘·미국에 맞서 싸우는 데 내부 분열은 없습니다.] <br /> <br />라리자니는 이란 반관영 통신사에 보낸 성명을 통해서도 "인접국에서 미군 병사 여러 명이 포로로 잡혔다는 소식을 들었다"고 소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몇 명이 어떻게 잡혔는지 구체적인 내용은 내놓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이란 혁명수비대도 미군기지에 대한 공습으로 24시간 동안 미군 200여 명이 숨지거나 다쳤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미국의 중동 작전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라리자니의 주장을 즉각 부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팀 호킨스 중부사령부 대변인은 "이란 정권은 거짓을 유포하고 속이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며, 이번 사안도 같은 사례"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미국이 공식 인정한 미군 사망은 모두 6명입니다. <br /> <br />숨진 미군들의 운구 행사에는 트럼프 미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도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박조은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 : 김현준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조은 (kims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30813585567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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