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최대 화두' 지방선거 D-87…여야 분위기 '극과 극' <br />정청래 "지방선거 승리 지상과제…모든 것 걸겠다" <br />"선거 도움 안 되면 안 할 것"…4무·4강 원칙 천명<br /><br /> <br />6·3 지방선거를 87일 앞두고,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선거 승리가 지상과제라면서 자신의 모든 것을 걸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은 장동혁 지도부의 노선을 둘러싼 갈등으로 혼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 연결합니다. <br /> <br />박희재 기자, 국회는 아무래도 6월 지방선거가 최대 화두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여야 모두 마음은 급한데, 분위기는 극과 극입니다. <br /> <br />먼저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6·3 지방선거 승리가 지상과제고, 자신의 모든 것을 걸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임 이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연 정 대표는 앞으로 선거에 도움되면 하고 도움이 안 되면 하지 않겠다면서, 국민주권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자신이 선봉장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를 위해 억울한 컷오프와 부적격자 공천, 낙하산과 부정부패가 없는 4무 공천, 또 민주적이고 공정하고, 투명하고 빠른 4강 공천 원칙도 천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의 이른바 '윤 어게인'을 거론하면서, 지방선거 승리로 내란세력을 심판해야 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실제로 민주당은 강원과 인천, 최근 경남까지 3호 단수공천을 마치고 지역별로도 공천 심사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주말인 오늘도 최대 격전지인 서울에선 시장 유력 후보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은 경력보유 여성과의 간담회, 전현희 의원은 여성 정책을 발표하는 등 '여성의 날'을 맞은 행보를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, 국민의힘은 경선 대진표도 나오지 않는 등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SNS에,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공천 심사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는데요. <br /> <br />변화와 함께 백의종군을 거듭 강조했는데, 그간 용퇴론 대상으로 꼽아 온 오세훈 서울시장 등 현직 시도지사들을 겨냥한 말로 읽힙니다. <br /> <br />오늘도 장동혁 지도부를 향한 당내 성토가 등장했는데요. <br /> <br />5선 윤상현 의원은 SNS에서 당 내홍 상황 등을 언급하며 당 지도부가 선수를 밀어주지 못할망정 발목을 잡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대표를 향해 노선 정상화를 요구한 발언도 나오는 등 당내 목소리는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, 당권... (중략)<br /><br />YTN 박희재 (bohk1013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30812513838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