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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하늬 기획사 맞다"면서 답변 회피...한남동 유명 곰탕집, 알고 보니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3-09 0 Dailymotion

배우 이하늬가 운영하는 1인 기획사의 분점이 서울 한남동 유명 곰탕집으로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8일 MBC 시사 프로그램 '스트레이트'는 차은우, 이하늬 등 연예인들의 개인 법인 운영을 통한 탈세 의혹을 집중 조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방송에 따르면 이하늬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곰탕집을 '주식회사 하늬(호프프로젝트의 이전 이름)'의 분점으로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제작진이 찾아간 해당 곰탕집은 실제로 성업 중이었으나, 건물 내부에는 어디에도 매니지먼트 업무 등을 위한 별도의 공간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음식점 사장은 제작진에게 "기획사가 맞다"면서도 자세한 답변은 회피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한 "이하늬의 남편과 친한 사이"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곰탕집이 위치한 건물은 지난 2017년 11월 이하늬의 개인 법인이 약 64억 5,00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15년 설립된 호프프로젝트는 이하늬의 남편 장모 씨가 대표이사를, 이하늬가 사내이사를 각각 맡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곰탕집 건물의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은 42억 원으로 설정됐으며, 실제 대출 규모는 매입가의 절반 이상인 약 35억 원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이 건물은 120억 원 이상 호가할 것으로 평가됩니다. <br /> <br />최근 거래된 주변 토지 단가 등으로 추정한 건물의 현재 시세는 100억~150억 원 수준입니다. <br /> <br />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개인의 담보인정비율(LTV)이 60~70%인 반면 법인은 80%로 높아 대출이 쉬운 점, 또 대출 이자부터 건물 유지비 등을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고, 시세 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도 개인보다 낮은 세율이 적용된다는 점 등을 들어 '부동산 쇼핑'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관련 이하늬 소속사 측은 "해당 건물을 법인 본점과 문화예술 공간 등으로 활용하려는 계획이 있었지만, 기존 임차인과의 계약 문제로 당장 사용하지 못한 것"이라고 해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등기부등본상 소유권 이전이 완료된 시점은 2020년으로 확인됐으며, 이후에도 식당이 계속 운영돼 왔습니다. <br /> <br />차은우 역시 모친이 세운 A 법인의 주소지를 인천 강화군 소재 장어집으로 등록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국세청은 차은우가 A 법인으로 소득을 분산시켜 45%에 달하는 고율의 소득세를 회피하고 20%대의 법인세율을 적용받으려 한 것으로 봤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, 이하늬... (중략)<br /><br />YTN 이유나 (ly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0910552058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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